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런던 하츠 (문단 편집) === 타무라 료 === [[런던부츠 1호 2호]]의 ~~[[아메토크!|아츠시가 아닌 쪽인]]~~[* 아메토크 기획중 ~~가 아닌 쪽인 개그맨 특집 기획을 한적 있었다. 그때 게스트의 예로 [[자붕글]]의 못생기지 않은 쪽, [[나이츠(오와라이)|나이츠]]의 야호가 아닌쪽, [[오도리]]의 [[카스가 토시아키|카스가]]가 [[와카바야시 마사야스|아닌쪽]] 등등] [[츳코미]]. 물론 이제는 아무래도 상관없다. 다만 예나 지금이나 아츠시에게 적시에 츳코미는 잘 넣어준다. 오샤레게이트에서 아츠시가 사토 에리코의 [[사타구니]]]를 만지려하자 오바 태클을 걸기도 했다.(...) --만약 거기서 태클 안 걸었으면 아츠시 성희롱으로 고소당했을지도-- --그만큼 중요한 부위를 만지려했다-- 초기에 연애상담 테마로 갈 시절에는 아츠시가 나대는 것을 적절히 말려주는 방식으로 진행을 했었으나, 어느새 존재감이 없는 신세로 전락. 어떤 코너에선 단 한 마디도 안하게 된다. 아츠시만의 단독 코너[* 타무라 택시가 대표적.]도 있고 지금은 아츠시가 나대는 컨셉인 패션계열 프로그램에서 아츠시를 말리기나 하지, 가치매기는 여자들이나 요즘 코너에서는 말이 없다. 심지어 후배 개그맨들 조차도 료의 성격 좋은건 좋게 치지만 말이 없다고 할 정도. 3년전부터는 아예 제작 회의에도 참여한 적이 없다고. 하지만 자기는 이게 편한듯. 사실 료가 말을 많이 할 수가 없는 것이, 입만 열면 죽어라 버벅거린다. 혼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하나 가지고 있는데 거기서는 진행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찬가지. 연예인 호감도 조사 기획에서 저렇게 버벅대기만 해도 스탭들이 다 용서해주고 화기애애하게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어갈 수 있는 료가 부럽다는 의견도 있었다. ~~그전에 아츠시가 워낙 악동이여서 상반되 보이는게 있나 보다~~ ~~런하랑 관계없지만 링컨에서 마츠모토 히토시의 표현을 빌리면 런던부츠 1호 2호에서 0호를 담당한다 카더라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